‘공무원·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’가 공무원보수위원회 1차 전체회의가 열리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‘6.30 공무원·교원 임금인상 쟁취! 간부 결의대회’를 개최했다. 이들은 2025년 공무원보수위원회 교섭 요구안으로 △2026년 공무원 보수 6.6% 인상 △정액급식비 월 3만 원 인상 △6급 이하 공무원 직급보조비 각 3만 5,000원씩 인상 △초과근무 수당 단가 인상 △정근수당 10% 인상 △명절휴가비 지급액 70%로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.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열린 ‘6.30 공무원·교원 임금인상 쟁취! 간부 결의대회’에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. ⓒ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@laborplus.co.kr 이해준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(오른쪽)과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열린 ‘6.30 공무원·교원 임금인상 쟁취! 간부 결의대회’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. ⓒ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@laborplus.co.kr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열린 ‘6.30 공무원·교원 임금인상 쟁취! 간부 결의대회’에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. ⓒ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@laborplus.co.kr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열린 ‘6.30 공무원·교원 임금인상 쟁취! 간부 결의대회’에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. ⓒ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@laborplus.co.kr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열린 ‘6.30 공무원·교원 임금인상 쟁취! 간부 결의대회’에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. ⓒ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@laborplus.co.kr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열린 ‘6.30 공무원·교원 임금인상 쟁취! 간부 결의대회’에 참가자가 AI로 제작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. ⓒ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@laborplus.co.kr 박중배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조 수석부위원장(중간)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열린 ‘6.30 공무원·교원 임금인상 쟁취! 간부 결의대회’에서 발언하고 있다. ⓒ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@laborplus.co.kr 저작권자 ©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